"한국인도 탔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행 선박 차단 "마약 발견" 주장

  • 비어있음
  • 0
  • 2,11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부산서구입주청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을 차단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29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라디오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구호선단을 통제 중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들 선박 중 한척에서 마약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확한 지점과 선박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선박은 이스라엘의 봉쇄를 뚫고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항했습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선박 39척이 출항하며, 의료 지원품 등을 선박들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활동가 사이프 아부케샤크는 출항 전 로이터 인터뷰에서 "이번 임무는 구호 단체들이 (가자지구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인도적 통로를 개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 활동가들은 이스라엘의 육로 봉쇄로 아사 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려 해상 진입을 시도해왔습니다. 지난해 6월과 7월에 구호선단을 띄웠으며, 10월에는 글로벌수무드함대'(GSF)라는 이름으로 선박 40여척을 가자지구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이스라엘 봉쇄에 가로막혔고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뒤 추방되기를 반복했습니다. 작년 10월 출항한 GSF 선단에는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 500여명이 탔으며, 이스라엘군은 구호 선박을 나포한 뒤 이들을 자국으로 압송했습니다. GSF에는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도 탑승했으며 김씨도 이스라엘군에 구금됐다 풀려났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04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64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896
581 "법인세뿐 아니라 근로소득세까지 감면".. 지역 불균형 해소 샘숭이 2026-05-14 2,064
580 앤트로픽 만난 류제명 차관…정부,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의사 타진 외이링포 2026-05-14 2,026
579 삼성전자 사후조정 최종 결렬…정부, '총파업' 막을 카드 남았나 내로피 2026-05-14 2,028
578 시장 수급 실패를 왜 사유재산권 제한으로… 외톨이 2026-05-14 2,039
577 광복 후 생산기관 국유화 극복…서구식 경제체제로 건국 네로야 2026-05-14 2,040
576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4 2,017
575 성리학의 나라 조선, 사유재산 모으면 공격 대상 아제요 2026-05-14 2,095
574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외이링포 2026-05-14 2,048
573 日 270여 영주, 수도 거주 명령…교통·상업 발달 계기 맘보숭 2026-05-14 2,053
572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2,057
571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2,065
570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2,142
569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2,060
568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2,013
567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