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 유진초이
  • 0
  • 1,5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산동구입주청소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남부 레바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는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사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선에 배치되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이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헤즈볼라의 공격과 포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장기적인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이어 "전투 현장에 휴전이란 없다. 북부 국경지대 마을에 대한 직간접적 위협을 제거하고, 테러 인프라를 무력화하며, 테러리스트를 찾아내 사살하는 작전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또 그는 이스라엘군과 주민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다면 '옐로 라인' 너머 그 어디든 제거할 것이며 "자유로운 작전권을 행사해 모든 위협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로 라인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구축한 완충지대의 경계입니다. 앞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 개시를 위한 백악관의 공식 일정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협상의 조건으로 완전한 휴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8일 레바논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습니다.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주둔 상태를 유지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3주 더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2차례 직접 접촉했으며, 본격적인 평화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5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28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31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377
1853 하객룩의 정석... 윤은혜 김유니이 2026-06-01 980
1852 선불카드와 멤버십은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시장왕 2026-06-01 979
1851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다배움 2026-06-01 973
1850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 후보에 김상욱 닭강정 2026-06-01 966
1849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투썸·메가커피 "나 떨고 있니?" 케이팝 2026-06-01 1,005
1848 李 “서소문 고가 붕괴·GTX 철근 누락,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삼송빵 2026-06-01 948
1847 "선심성 예산 아니냐? 부동산 의심쩍다". 전지현 2026-06-01 978
1846 나아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안) 브로멘스 2026-06-01 978
1845 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탐탐포 2026-06-01 969
1844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쇼쿠마 2026-06-01 967
1843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임미래 2026-06-01 966
1842 "소량 노출도 치명적인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어린이용 색 모래 제품 김인제 2026-06-01 982
1841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원양어선 2026-06-01 1,001
1840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경사… "할아버지 됐다" 안좋지요 2026-05-31 984
1839 "곧 올립니다"...'영끌족'들 난리난 이유 시간이 2026-05-3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