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 유진초이
  • 0
  • 1,85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산동구입주청소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남부 레바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는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사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선에 배치되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이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헤즈볼라의 공격과 포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장기적인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이어 "전투 현장에 휴전이란 없다. 북부 국경지대 마을에 대한 직간접적 위협을 제거하고, 테러 인프라를 무력화하며, 테러리스트를 찾아내 사살하는 작전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또 그는 이스라엘군과 주민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다면 '옐로 라인' 너머 그 어디든 제거할 것이며 "자유로운 작전권을 행사해 모든 위협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로 라인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구축한 완충지대의 경계입니다. 앞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 개시를 위한 백악관의 공식 일정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협상의 조건으로 완전한 휴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8일 레바논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습니다.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주둔 상태를 유지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3주 더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2차례 직접 접촉했으며, 본격적인 평화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1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57
294 형사재판 2건은 진행 중… 1심선 모두 200만원 벌금형 선고 박진주 2026-05-09 1,907
293 모욕적 캐리커처로 기자 인신공격한 작가, 손배 확정 테라포밍 2026-05-09 1,963
292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발전했 2026-05-09 1,894
291 에이전틱 AI가 경영진의 승인을 얻으려면 기술적 성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네로야 2026-05-08 1,877
290 선거 앞두고 하는 슬픈 고백...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 과메기 2026-05-08 1,926
289 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맘보숭 2026-05-08 1,963
288 "쓰레기통 뒤지더니 버린 얼음컵을"…광장시장 이번엔 '얼음 재사용' 논란 김소영 2026-05-08 1,944
287 예술 교육은 단순히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지식의 전달이 아니다 릴리리 2026-05-08 1,907
286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김진주 2026-05-08 1,868
285 한동훈,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 “李대통령 공소 취소는 탄핵 사유” 노리치 2026-05-08 1,837
284 한예종 광주 이전? 무리수 두는 민주당과 침묵하는 최휘영 장관 웨박후 2026-05-08 1,865
283 '유치장 기념사진' 남긴 김창민 감독 사망 가해자들, 얼굴 꽁꽁 원주언 2026-05-08 1,856
282 "재판관으로서 사과드립니다"...이 영화가 만든 놀라운 장면 강남언니 2026-05-08 1,862
281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유조선 피격” 강릉소녀 2026-05-08 1,857
280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야무치 2026-05-08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