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 유진초이
  • 0
  • 2,18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산동구입주청소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남부 레바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는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사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선에 배치되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이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헤즈볼라의 공격과 포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장기적인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이어 "전투 현장에 휴전이란 없다. 북부 국경지대 마을에 대한 직간접적 위협을 제거하고, 테러 인프라를 무력화하며, 테러리스트를 찾아내 사살하는 작전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또 그는 이스라엘군과 주민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다면 '옐로 라인' 너머 그 어디든 제거할 것이며 "자유로운 작전권을 행사해 모든 위협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로 라인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구축한 완충지대의 경계입니다. 앞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 개시를 위한 백악관의 공식 일정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협상의 조건으로 완전한 휴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8일 레바논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습니다.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주둔 상태를 유지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3주 더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2차례 직접 접촉했으며, 본격적인 평화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29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91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57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095
902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보드마카 2026-05-21 1,838
901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1,762
900 GTX '철근 누락'에 정원오 "용산, 이태원, 강남역, 한강버스…한두 번 아냐" 테크노 2026-05-21 1,797
899 태아보험 사은품, 참고용으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766
898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책임 통감"···대국민 사과문 발표 사이버트론 2026-05-21 1,745
897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802
896 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최하정 2026-05-21 1,788
895 5·18 단체, 직접 찾아온 신세계그룹 부사장 문전박대…사죄 거부 기모노 2026-05-21 1,755
894 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래장 2026-05-21 1,755
893 엘리하이 가격, 비교할 때 어떤 점이 중요할까요? 곽두원 2026-05-21 1,741
892 “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콘칩짱 2026-05-21 1,734
891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경영진 문제는 개인의 일탈로 회피 넘무행 2026-05-21 1,757
890 엘리하이 초등 무료체험, 시작 전에 살펴보면 좋은 점 곽두원 2026-05-21 1,739
889 에볼라 확산 ‘공포’…콩고민주공화국서 사망 100명 넘어 오늘내일 2026-05-21 1,763
888 "정신아호 경영실패 책임져라"…카카오 노조, 파업까지 단 한 걸음 고현정 2026-05-2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