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 유진초이
  • 0
  • 2,2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산동구입주청소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남부 레바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는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사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선에 배치되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이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헤즈볼라의 공격과 포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의 장기적인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이어 "전투 현장에 휴전이란 없다. 북부 국경지대 마을에 대한 직간접적 위협을 제거하고, 테러 인프라를 무력화하며, 테러리스트를 찾아내 사살하는 작전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또 그는 이스라엘군과 주민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다면 '옐로 라인' 너머 그 어디든 제거할 것이며 "자유로운 작전권을 행사해 모든 위협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로 라인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구축한 완충지대의 경계입니다. 앞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 개시를 위한 백악관의 공식 일정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협상의 조건으로 완전한 휴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8일 레바논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습니다.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주둔 상태를 유지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3주 더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에서 2차례 직접 접촉했으며, 본격적인 평화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4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6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07
747 정원오 “시장의 서울서 시민의 서울로… 여성·사회적 약자 포용하겠다” 성황리 2026-05-17 1,998
746 호날두 장난치지마 저평가 거부하는 우승청부사, 역대 최초 유럽 5대리그 중 4개 타이틀 획득 김유지니 2026-05-17 2,000
745 이번에 MS는 자사의 새로운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이링포555 2026-05-17 1,984
744 진 교수는 한 후보 캠프의 전략을 유도에 비유하며 성황리878 2026-05-17 2,044
743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외이링포 2026-05-17 2,026
742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1,988
741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2,024
740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2,038
739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2,037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2,080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1,955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2,022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2,018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1,992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