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핵 협상 관여 의사"…트럼프 "우크라 전쟁부터 끝내라"

  • 쇼쿠마
  • 0
  • 77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계양구입주청소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시간 반 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서둘러 끝내라고 조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승절(5월 9일)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선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돕기 전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총기를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정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몇 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봉쇄를 해적 행위, 강도질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9.76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4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9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5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08
561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712
560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729
559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730
558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728
557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722
556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726
555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713
554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킹골드 2026-05-14 714
553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다음카 2026-05-14 721
552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4 711
551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익룡1 2026-05-14 708
550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720
549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4 717
548 이 대통령 "소년공 출신 자랑스러워…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이분법 깨야" 밥먹자 2026-05-14 714
547 '직매입 갑질' 의혹에 발목 잡힌 무신사 김유지니 2026-05-14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