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핵 협상 관여 의사"…트럼프 "우크라 전쟁부터 끝내라"

  • 쇼쿠마
  • 0
  • 79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계양구입주청소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시간 반 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서둘러 끝내라고 조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승절(5월 9일)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선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돕기 전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총기를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정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몇 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봉쇄를 해적 행위, 강도질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9.76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2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5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2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90
636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751
635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733
634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752
633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734
632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731
631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736
630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726
629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737
628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722
627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728
626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714
625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768
624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723
623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730
622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