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핵 협상 관여 의사"…트럼프 "우크라 전쟁부터 끝내라"

  • 쇼쿠마
  • 0
  • 95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계양구입주청소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시간 반 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서둘러 끝내라고 조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승절(5월 9일)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선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돕기 전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총기를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정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몇 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봉쇄를 해적 행위, 강도질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9.76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5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6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7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26
666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5 866
665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5 869
664 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외이링포 2026-05-15 860
663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5 877
662 벡스코 웨딩박람회 12 2026-05-15 847
661 서울 아파트 다시 들썩이나···강남구도 상승 전환, 서울 전체 상승률 큰 폭 확대 외이링포 2026-05-15 868
660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5 882
659 재판부는 이날 “현 단계에서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외이링포232 2026-05-15 845
658 "의미 없다" "세금 잘 쓰였나" 감사의 정원에 미적지근한 광화문 민심 김유지니 2026-05-15 861
657 윤석열 내란 항소심 재판 ‘잠정 정지’…“재판부 못 믿겠다” 30분 만에 피고인 절반 퇴정 외이링포 2026-05-15 885
656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5 878
655 국힘 정성국, 국제학교·외국교육기관 ‘학교 폭력 예방’ 마련법 대표발의 외이링포2232 2026-05-15 858
654 삼성전자, 두아 리파 '220억 소송'에 반박…"무단 사용 아냐" 김유지니 2026-05-15 879
653 그릭요거트, 단백질과 장 건강 함께 챙기는 식품 외이링포333 2026-05-15 882
652 한병도 "나무호 공격 주체 섣불리 특정 땐 호르무즈 韓선박 26척 위험" 김유지니5123 2026-05-15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