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핵 협상 관여 의사"…트럼프 "우크라 전쟁부터 끝내라"

  • 쇼쿠마
  • 0
  • 1,86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계양구입주청소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시간 반 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서둘러 끝내라고 조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승절(5월 9일)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선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돕기 전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과 함께 자신이 총기를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정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몇 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봉쇄를 해적 행위, 강도질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9.76달러까지 올라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1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2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59
280 경찰 소환조사 출석한 김관영 전북지사 "심려끼쳐 송구스러워" 야무치 2026-05-08 1,882
279 "술집 가냐고요?" Z세대 반전…주말이면 '우르르' 몰려가는 곳 크리링 2026-05-08 1,893
278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익룡1 2026-05-08 1,875
277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밥먹자 2026-05-08 1,880
276 국방부,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은 감축 논의 없어” 테라포밍 2026-05-08 1,896
275 "횡단보도 건너다가 두개골 골절"…초등생 목 조른 정체 웨딩포리 2026-05-08 1,880
274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잠자리 2026-05-08 1,904
273 사흘 연속 사설 통해 맹비난한 <조선>.... "특검법 통과되면 민주주의·법치주의 무너져" 아현역 2026-05-08 1,875
272 트럼프 "이란, 핵합의 전까지 해상봉쇄"...미 국방 "이란, 북한 답습" 과메기 2026-05-08 1,892
271 원료 수급 차질 의료 소모품 비상...단가 인상 부담 김소영 2026-05-08 1,871
270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종소세 2026-05-08 1,860
269 화물연대 · BGF로지스, 진통 끝에 합의...단체합의서에 서명 김진주 2026-05-08 1,874
268 공소취소 가능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언론, 진영 가리지 않고 쓴소리 소소데스 2026-05-08 1,906
267 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포켓고 2026-05-08 1,920
266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08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