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朴 "흩어진 힘 잘 모아달라"

  • 플토짱
  • 0
  • 1,02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송도입주청소 국민의힘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에 나섰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만나 함께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사저에 입장했다. 이들은 40여 분간 박 전 대통령과 만난 뒤 함께 예방 내용을 브리핑했다. 추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이유에 대해 "경북과 대구시의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선거운동에 본격 진입했기 때문에 우리 당 전직 대통령이고, 보수의 큰 어르신이 달성 사저에 머물고 계셔서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라서 찾아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전)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꼭 당선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주셨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현명한 결정 하실 것이라는 말씀과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잘 모아달라는 당부도 있으셨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박 전)대통령이 스케줄이 꽉 차셨다"며 "(박 전)대통령께서 건강해 보이셨고, 나라 돌아가는 일들을 저보다 잘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을) 시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때를 이야기는 못 하지만 언젠가는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공소 취소 관련 특검이 발의된 것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 부·울·경과 영남권 5개 단체장 후보 만남이 있는 것에 박 전 대통령께서 우리 둘과 세 사람 역시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하셨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과거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당 상징색을 바꾼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씀하셨고, 선거의 여왕답게 (선거 판세) 분석을 좀 하고 계시고, 대구·경북 선거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해주시는 한편 대구·경북 시민들을 믿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선거기간에 시민들 앞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의 방문에는 지역 국회의원 등이 동석했다.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지지자와 지방선거 후보 등 50여 명이 모여들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0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82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84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79
1097 이제는 가전 넘어 "AI 로봇 시대" 선언했더니…하루 새 29% 학교장 2026-05-23 682
1096 부천웨딩박람회,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곽시원 2026-05-23 680
1095 성과급 논란이 단순 임금 협상을 넘어 원·하청 구조 전체로 확산하는 모습인데요 자리에서 2026-05-23 700
1094 인천웨딩박람회 vs 송도웨딩박람회, 어디가 좋을까? 곽시원 2026-05-23 699
1093 다이렉트웨딩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22 680
1092 암 걸린 아내 부탁에 목졸라 살해 60대, 징역 10년 구형 그레이몬 2026-05-22 679
1091 마트 휴무 일요일→평일 바꾸니 대반전 결과 나왔다 텔레미 2026-05-22 702
1090 SK실트론 인수 ‘순항’… 두산, 핵심 반도체 기업으로 변신 김소영 2026-05-22 671
1089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680
1088 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접근 제한…“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냉동고 2026-05-22 695
1087 태아보험 비교,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2 661
1086 사이버트럭 ‘물 건너는 기능’ 믿고 호수로…침수 후 인양돼 혼저옵 2026-05-22 689
1085 "로또 1등 안 부럽다"…지리산 자락서 무더기로 쏟아진 '2억짜리 대박'에 온 동네 발칵 김진주 2026-05-22 669
1084 태아보험 다이렉트,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658
1083 “주왕산 실종 사건 가짜뉴스, 당장 삭제하라”…권일용 분노 시골청년 2026-05-22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