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朴 "흩어진 힘 잘 모아달라"

  • 플토짱
  • 0
  • 9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송도입주청소 국민의힘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에 나섰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만나 함께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사저에 입장했다. 이들은 40여 분간 박 전 대통령과 만난 뒤 함께 예방 내용을 브리핑했다. 추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이유에 대해 "경북과 대구시의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선거운동에 본격 진입했기 때문에 우리 당 전직 대통령이고, 보수의 큰 어르신이 달성 사저에 머물고 계셔서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라서 찾아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전)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꼭 당선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주셨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현명한 결정 하실 것이라는 말씀과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잘 모아달라는 당부도 있으셨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박 전)대통령이 스케줄이 꽉 차셨다"며 "(박 전)대통령께서 건강해 보이셨고, 나라 돌아가는 일들을 저보다 잘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을) 시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때를 이야기는 못 하지만 언젠가는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공소 취소 관련 특검이 발의된 것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 부·울·경과 영남권 5개 단체장 후보 만남이 있는 것에 박 전 대통령께서 우리 둘과 세 사람 역시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하셨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과거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당 상징색을 바꾼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씀하셨고, 선거의 여왕답게 (선거 판세) 분석을 좀 하고 계시고, 대구·경북 선거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해주시는 한편 대구·경북 시민들을 믿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선거기간에 시민들 앞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전혀 대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의 방문에는 지역 국회의원 등이 동석했다.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는 지지자와 지방선거 후보 등 50여 명이 모여들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6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04
627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905
626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967
625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913
624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919
623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922
622 가정 버린 父 “모든 재산 애인에게”… 유언 공개에 자녀 ‘충격 낙동알 2026-05-15 913
621 “잔인해도 정도가 있지”…‘배드뱅크’ 콕 집어 비판한 이유 김유지니1231 2026-05-15 923
620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5 941
619 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123 2026-05-15 929
618 아이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비용은 과거보다 크게 늘었지만, 부모들의 피로감 역시 함께 누적됐다는 것이다. 안좋지요 2026-05-15 925
617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5 972
616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공개‥50살 최병민 김유지니 2026-05-15 952
615 “B학점이면 됐지”…명문대 집착 버린 ‘베타맘’ 시대 아청마래 2026-05-15 930
614 청주 웨딩박람회 12 2026-05-14 932
613 손령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다? 김유지니 2026-05-14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