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너무 시끄러워" 식당 문 닫게 한 50대 이웃…스토킹 범죄로 징역형

  • 엔두키
  • 0
  • 9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청라입주청소 식당 환풍기가 내는 소음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폐업에 이르게 한 이웃 주민이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서지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8)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에게는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광주 북구의 한 식당 옆집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2023년부터 약 2년 동안 식당 주인 B 씨에게 환풍기 소음을 이유로 126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44차례 접근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식당 환풍기의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욕설이 섞인 문자를 보내거나, 식당 내외부를 촬영하는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0월에는 B 씨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로 법원의 약식명령을 받고서도 스토킹 범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B 씨는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결국 식당을 폐업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2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4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79
573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외이링포 2026-05-14 916
572 日 270여 영주, 수도 거주 명령…교통·상업 발달 계기 맘보숭 2026-05-14 925
571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923
570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935
569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941
568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918
567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903
566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933
565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919
564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923
563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966
562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917
561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932
560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939
559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