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도 식당 대신 배달앱 켠다…‘K-배달’ 질주 시작되나

  • 자본가
  • 0
  • 2,0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평구입주청소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식당이 아닌 배달앱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K-배달 문화’ 체험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며 배달앱 내 외국인 결제 건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개별 및 체류형으로 변화하며, 배달 음식을 주문해 즐기는 소비패턴이 확산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2026년 1분기 외국인 결제 건(글로벌 결제수단 사용 건)은 2025년 1분기 대비 약 3.7배 증가했다. 배민 내 외국인 결제 건은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300% 급증 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배달앱 시장 전체의 외연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특히 배달앱 내 다국어 지원이 가능해지고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과 연동되기 시작하며 언어와 결제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시장은 이미 반응하는 중이다. 배민은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위챗페이와 알리페이 플러스를 도입해 글로벌 간편결제 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 2월에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에 나섰다. 외국인 전용 배달 시장에 뛰어든 업체도 적지 않다. 핀테크 기업 스마트데이터는 관계사 스마트오투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비대면 음식 배달 서비스 ‘오더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보유한 오렌지스퀘어는 와우패스 모바일 앱으로 치킨을 시켜먹을 수 있는 ‘와우패스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09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68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39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36
571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1,965
570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2,030
569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1,958
568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1,911
567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1,990
566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1,911
565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1,943
564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2,018
563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1,955
562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2,001
561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2,019
560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1,997
559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1,921
558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1,999
557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