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객이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며

  • 최소치
  • 0
  • 50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해운대입주청소 외국인 고객이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며, 업계에서는 배달앱 입점 업주들의 주문 건수나 매출 성장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입점 업주 입장에서도 증가하는 방한 관광객을 신규 고객으로 흡수하며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76만명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연간 방문객 2000만명 진입까지도 바라보는 중이다. 특히 이번 5월 황금 연휴 기간에는 일본인 관광객은 8만∼9만명, 중국인은 10만∼11만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 이용률 증가에 따라 배달 서비스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K-콘텐츠와 K-푸드 열풍에 따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배달앱을 통해 직접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K-배달 문화’ 자체가 새로운 체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K-드라마나 영화, 콘텐츠 속에 나오는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고 진단했다. 배달 업계는 외국인 이용자 확대가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개척지로 자리잡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다국어 지원이 고도화되고,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이국적인 음식점들도 배달앱에 입점된다면 외국인 이용자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꾸준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직장인도 자국 음식을 배달로 손쉽게 접하게 되면 국내 소비자들도 다양한 해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배달 앱 내 음식 다양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5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3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368
534 학부모 악의적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천만원 배상" 김유지니 2026-05-13 478
533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김유지니 2026-05-13 458
532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3 456
531 위성락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 특정은 ‘아직’ 외이링포 2026-05-13 464
530 한국에게도 이는 남의 일이 아니다. 과메기 2026-05-13 465
529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3 469
528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했으나 산수화 2026-05-13 460
527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안전바 2026-05-13 481
526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3 470
525 중국이 중동에서 거둔 가장 상징적 성과는 김진주 2026-05-13 469
524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3 470
523 싸이 “‘강남스타일’ 성공, 작곡가로선 꿈인 동시에 악몽” 선파장 2026-05-13 458
522 일부 현직 교육감 초청 취소, 정근식 서울교육감만 유일하게 참석 김유지니 2026-05-13 463
521 김용남,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고개 숙여 사죄, 의도 상관없이 상처 남겨” 해피아워 2026-05-13 449
520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포켓고 2026-05-13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