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도는 종전협상…핵·호르무즈 등 주요 쟁점서 이견차 커

  • 충천
  • 0
  • 5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개인회생변호사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수정된 종전안을 거듭 제시하며 종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모양새다. 미국이 먼저 9개 항의 종전안을 제시했고, 이란은 14개 항의 수정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 소속 기자 네이선 거트먼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제시한 방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것을 검토했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말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답변을 받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미국 측의 요구가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 협상 주요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전 명분을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폐기를 바라지만 이란은 이런 요구를 외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종전 합의를 선행한 뒤 핵협상을 진행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란은 또 미국과의 합의 조건으로 전쟁 배상금도 요구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8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49
383 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김이나오 2026-05-10 600
382 과거 여론조사, PK 표심 예측 실패 사이버트론 2026-05-10 593
381 태국경찰 코에 면봉 넣었다가…“불법 성형수술 상담” 한국인 의사 체포 시이만 2026-05-10 601
380 안 대표는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 영남권은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기모노 2026-05-10 592
379 한 전 대표는 "제가 북갑에 온 것이 20일도 되지 않았다" 구르지아 2026-05-10 592
378 한동훈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 그 정신상태가 문제" 탐탐포 2026-05-10 600
377 아마존, 운송·배송 등 물류 통합 제공...UPS·페덱스 주가 '뚝' 안좋지요 2026-05-10 615
376 ‘몇 개가 남았는지’보다 ‘하나가 제대로 자라는지’가 중요 콘칩짱 2026-05-10 592
375 트립닷컴 호텔 할인코드 12 2026-05-10 595
374 보수 결집 우려 커지자…정청래, 영남 전면전에 나섰다” 아청마래 2026-05-10 590
373 자궁암 환자도 IVF를 시도할 수 있나. 오늘내일 2026-05-10 601
372 난임 치료 방법의 중심에 있는 것이 시험관아기시술(IVF)이다. 이제는 내과적 치료까지 병행하는 추세인가. 사카모토 2026-05-10 586
371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들, 수학여행만이 아니다 주작게임 2026-05-10 595
370 SNS에 퍼진 가짜 영상이 논란이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코스토모 2026-05-10 590
369 진짜야? 가짜야? 농사농부 2026-05-1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