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도는 종전협상…핵·호르무즈 등 주요 쟁점서 이견차 커

  • 충천
  • 0
  • 76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개인회생변호사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수정된 종전안을 거듭 제시하며 종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모양새다. 미국이 먼저 9개 항의 종전안을 제시했고, 이란은 14개 항의 수정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 소속 기자 네이선 거트먼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제시한 방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것을 검토했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말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답변을 받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미국 측의 요구가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 협상 주요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전 명분을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폐기를 바라지만 이란은 이런 요구를 외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종전 합의를 선행한 뒤 핵협상을 진행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란은 또 미국과의 합의 조건으로 전쟁 배상금도 요구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2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56
444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혜성링 2026-05-12 758
443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마비체류 2026-05-12 768
442 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그레이몬 2026-05-12 770
441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2 765
440 "아이가 모기에 물리면 구급차 불러요"…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에 '웃픈 현실' 재래식 2026-05-12 766
439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2 778
438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2 848
437 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테그호 2026-05-12 780
436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익룡1 2026-05-12 769
435 '자연결핍장애' 중학생, 백패킹 한 후 변했다 박수희 2026-05-12 786
434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2 772
433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밥먹자 2026-05-12 779
432 1명이라도 더 살리려 했는데…숨진 채 발견된 이태원 상인 양산쓰고 2026-05-12 777
431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루피상 2026-05-12 810
430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2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