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도는 종전협상…핵·호르무즈 등 주요 쟁점서 이견차 커

  • 충천
  • 0
  • 1,08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개인회생변호사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수정된 종전안을 거듭 제시하며 종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모양새다. 미국이 먼저 9개 항의 종전안을 제시했고, 이란은 14개 항의 수정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 소속 기자 네이선 거트먼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제시한 방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것을 검토했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조건들이 있다"고 말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답변을 받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미국 측의 요구가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 협상 주요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전 명분을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폐기를 바라지만 이란은 이런 요구를 외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종전 합의를 선행한 뒤 핵협상을 진행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란은 또 미국과의 합의 조건으로 전쟁 배상금도 요구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5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070
486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1,054
485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1,048
484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1,089
483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1,052
482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1,050
481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1,052
480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1,062
479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김유지니555 2026-05-13 1,033
478 선생님들이 막아섰다. 이미 계엄군이 학교 밖을 점령한 채 대기한 상태였다 블랙몬 2026-05-13 1,057
477 "전두환 물러가라" 고3 학생들의 분노... 신흥고를 아시나요? 체크맨 2026-05-13 1,037
476 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김유지니231 2026-05-13 1,050
475 구윤철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금투세 도입 신중 김유지니3123 2026-05-13 1,061
474 절약된 시간은 휴식이나 학습의 여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덤프트럭 2026-05-13 1,050
473 AI 의존할수록 조직의 허리 약해진다 포크레인 2026-05-13 1,063
472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3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