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시 노조원 전원 손배소" 경고

  • 유효하타
  • 0
  • 2,23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포항개인회생 삼성전자 주주단체가 노조의 불법 파업 강행에 따른 핵심 자산 훼손시 노조원 전원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으로 예고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삼성전자 파업 위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먼저 주주운동본부는 노조의 전면 파업 예고를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자해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파업이 불법적인 형태로 개시되어 회사의 핵심 자산이 훼손될 경우, 주주들이 연대해 불법 파업 참여 노조원 전원을 상대로 '제3자 권리침해' 법리에 근거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사측 경영진을 향한 경고도 명확히 했다. 파업이 개시되지 않더라도 사측 경영진이 단기적 위협을 회피하고자 영업이익에 기반한 일률적인 부당 성과급 협약을 맺는다면, 주주배당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경영진에게는 상법에 따른 '대표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당한 혜택을 챙긴 노조 측에는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즉각 진행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선언했다. 성과급 산정 방식과 관련해서는 영업이익 비례 방식 대신 경제적 부가가치(EVA) 등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을 촉구했다. 특정 사업부에 편중된 요구가 사내 노노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체 사업부의 건전성을 고려한 합리적 배분 여부를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의 성과가 국가적 지원과 협력사의 기여가 포함된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주 배당과 국가 인프라로 수익이 선순환할 수 있는 배분 구조를 국회에서 공론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지난 4일 공개 집회를 열고 파업 철회와 성과급 산정 기준 전환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10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5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62
869 오중기 "특정 정당 독점, 경북을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대학이 살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 건설" 시간이 2026-05-21 1,833
868 “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혼자림 2026-05-21 1,806
867 태아보험 순위 비교사이트,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방법 곽두원 2026-05-21 1,740
866 단골 얼굴 멍 자국 유심히 본 편의점주, 60대 가정폭력범 잡았다 호혀허 2026-05-21 1,757
865 “초등생 8명 중 1명 당했다”… 학폭은 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점점 신고를 포기했다 의류함 2026-05-21 1,757
864 “이재용 집앞서 집회하겠다” 경고, 주주도 맞불…벼랑끝 삼성의 운명은 지혜노 2026-05-21 1,823
863 주식담보대출, 이용 전 살펴보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5-21 1,775
862 20대 틱토커 살해 후 야산 유기한 50대, 수감 중 사망 가이오 2026-05-21 1,841
861 스탁론, 이용 전에 꼭 살펴봐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5-21 1,801
860 이란, 미군 철수·배상금 제안..."근본적 입장 차이" 상만하 2026-05-21 1,754
859 이사업체 선택, 어떤 점을 먼저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792
858 스타벅스 글로벌도 ‘탱크데이’ 사과…“철저한 조사 진행 최소치 2026-05-20 1,791
857 첫 여성 ‘발명왕’ 김은미 케어젠 부사장 헤헤로 2026-05-20 1,763
856 조전혁 지지했던 교총 전 회장이 '진보 정근식' 지지한 까닭 자본가 2026-05-20 1,812
855 포장이사 견적, 어떻게 확인하면 부담이 줄어들까요? 곽두원 2026-05-2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