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 얼궁형
  • 0
  • 2,51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천안입주청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 유세하며 한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사건에 대해, 4일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정 대표와 하 후보를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60대, 50대 남성인 이들이 8세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부르도록 강요하고 재촉한 행위는 아동에게 심각한 수치심과 심리적 압박을 준 사건"이라며 "명백한 아동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표를 얻기 위해 아동의 정서를 짓밟는 행위는 하 후보가 그간 말해온 '미래'와 'AI 윤리'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한다"며 "모든 어린이가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할 날을 앞두고 유력 정치인들이 어린아이를 정치적 소품으로 활용한 이번 사태는 교육계와 학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지원 유세 중 만난 어린이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고, 하 후보도 "오빠"라고 언급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66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30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97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324
1405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발전했 2026-05-26 1,871
1404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6 1,862
1403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928
1402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1,918
1401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1,915
1400 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에어맨 2026-05-26 1,909
1399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6 1,943
1398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스타일 2026-05-26 1,930
1397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6 1,927
1396 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끝판왕 2026-05-26 1,875
1395 “내란세력 심판하러” 구의원 선거 출마한 그 사람 김소영 2026-05-26 1,915
1394 현대해상 태아보험, 특징과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26 1,893
1393 환자 중심, 환자 참여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김진주 2026-05-26 1,931
1392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6 1,951
1391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