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 얼궁형
  • 0
  • 1,30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천안입주청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 유세하며 한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사건에 대해, 4일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정 대표와 하 후보를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60대, 50대 남성인 이들이 8세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부르도록 강요하고 재촉한 행위는 아동에게 심각한 수치심과 심리적 압박을 준 사건"이라며 "명백한 아동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표를 얻기 위해 아동의 정서를 짓밟는 행위는 하 후보가 그간 말해온 '미래'와 'AI 윤리'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한다"며 "모든 어린이가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할 날을 앞두고 유력 정치인들이 어린아이를 정치적 소품으로 활용한 이번 사태는 교육계와 학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지원 유세 중 만난 어린이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고, 하 후보도 "오빠"라고 언급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4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7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21
742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1,181
741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1,231
740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1,216
739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1,235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1,205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1,160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1,215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1,202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1,192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1,230
732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1,211
731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1,258
730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1,218
729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1,207
728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