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는 "제가 북갑에 온 것이 20일도 되지 않았다"

  • 구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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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0

.개인회생신청 그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견제하며 "하 후보가가 AI 이야기를 하는데, 정치인은 시민과 지역에 맞춰야 한다. 시민과 지역을 자기가 조금 아는 분야에 다 끼워맞추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 정치로는 북구갑의 현실적인 삶의 질을 발전시킬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제가 북갑에 온 것이 20일도 되지 않았다"며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전날 하 후보와 북구 구포시장 유세 중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하 후보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이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관해서는 "이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 취소시키는 건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 공세를 폈다. 현재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자리를 두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의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보수 후보 단일화'가 언급되는 상황에 한 전 대표는 "단일화라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는 그 정신상태를 문제 삼고 싶다"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당권파는 오로지 그냥 한동훈만 막고,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한다. 이건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라며 "제가 반드시 승리해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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