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 김이나오
  • 0
  • 1,68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천개인회생 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 의사 면허는 보유하고 있었지만 태국 의료 면허는 없었으며, 관광비자로 입국해 영리 활동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법원은 A씨에게 무면허 의료행위와 외국인 취업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만바트(약 90만원)를 선고했다. 추가 조사에서는 A씨가 관광비자로 태국을 18차례나 짧게 출입국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의 상담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DHSS는 해당 한국인 의사의 광고가 과장됐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추가 기소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 행사 기획사 역시 함께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의료 시술은 현지 면허를 가진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며, 합병증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9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62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6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695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956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972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987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964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959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952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944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208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263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254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191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275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188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194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