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 김이나오
  • 0
  • 1,88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천개인회생 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 의사 면허는 보유하고 있었지만 태국 의료 면허는 없었으며, 관광비자로 입국해 영리 활동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법원은 A씨에게 무면허 의료행위와 외국인 취업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만바트(약 90만원)를 선고했다. 추가 조사에서는 A씨가 관광비자로 태국을 18차례나 짧게 출입국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의 상담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DHSS는 해당 한국인 의사의 광고가 과장됐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추가 기소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 행사 기획사 역시 함께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의료 시술은 현지 면허를 가진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며, 합병증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6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1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3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4
312 10대는 ‘핫플’, 3040은 ‘쇼핑몰’, 60대는 ‘역·공항’ 강남언니 2026-05-09 1,898
311 김부겸 “국힘 잘못 왜 대구가 책임지나” vs 추경호 “文 정부 총리가 할 말 아냐” 놀면서 2026-05-09 1,876
310 “어린이날에 에버랜드 갈까?” 50점짜리 아빠…100점짜리 정답은 ‘여기’ 그레이몬 2026-05-09 1,871
309 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엔두키 2026-05-09 1,902
308 글로벌 AI규제 전쟁…한국판 생존 전략 관건 재래식 2026-05-09 1,866
307 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플토짱 2026-05-09 1,889
306 국방부조사본부, 내란 옹호·정치 성향 수집 의혹 방첩사 수사 착수 다올상 2026-05-09 1,868
305 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혼저옵 2026-05-09 1,926
304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부산 주민 손 오물 취급” 장기적 2026-05-09 1,860
303 “암환자엔 이게 강력 항암제” 말기암 이긴 의사 초간단 운동 다음카 2026-05-09 1,858
302 감사원, 尹정부 '정치·표적 감사' 논란 '수사요청' 손질 외모재 2026-05-09 1,881
301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하고 자기 집에도 불지른 50대 男, 구속 기소 익룡1 2026-05-09 1,904
300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다시췌 2026-05-09 1,935
299 장동혁, 서울·부산시장 선거 지원사격…"정원오는 李 복사판, 일 잘하는 오세훈이 답" 학교장 2026-05-09 1,912
298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자리에서 2026-05-0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