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 김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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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0

.부천개인회생 현장에서 신분을 밝힌 경찰은 곧바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한국 의사 면허는 보유하고 있었지만 태국 의료 면허는 없었으며, 관광비자로 입국해 영리 활동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법원은 A씨에게 무면허 의료행위와 외국인 취업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만바트(약 90만원)를 선고했다. 추가 조사에서는 A씨가 관광비자로 태국을 18차례나 짧게 출입국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의 상담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DHSS는 해당 한국인 의사의 광고가 과장됐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추가 기소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 행사 기획사 역시 함께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의료 시술은 현지 면허를 가진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며, 합병증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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