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비판 MBC 클로징멘트에 '파상공세'

  • 이니암
  • 0
  • 1,90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남양주개인회생 국민의힘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지적한 MBC 앵커의 클로징멘트를 '선거 개입'으로 규정해 선거 방송 심의를 요청하고 취재 거부까지 시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해당 앵커 멘트는 통상적 논평 범주에 속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민의힘 공세는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윤석열 절연' 비판을 '편파 방송' 프레임으로 차단하려는 포석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을 광역시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다"고 밝힌 앵커 멘트를 문제 삼고 나섰다. 당 지도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연달아 논평과 성명서를 쏟아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선거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드는 행위"라고 주장했고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방심위 제소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8일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에 오를 전망이다. MBC 후속보도에 "언중위·형사고발 검토"까지…"취재거부 협박" 이건용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공보국장은 SNS를 통해 MBC가 사과하지 않으면 원내 취재 거부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4일 현재까지 관련한 공식 통보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상임위에서 "그렇게 멘트하고 싶으면 (민주당의) 전재수 후보, 김경수 후보 등등에 대해서도 똑같은 멘트를 해야 된다"며 편파 방송을 주장했다. MBC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29일 리포트를 통해 이 사건을 "공당의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규정했고, 김경호 앵커는 지난 2일 클로징멘트에서 "저의 '질문'에 돌아온 건 답변이 아닌 '취재 거부' 협박이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MBC 후속 보도에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형사고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1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4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63
5973 대전개인회생 진행 가능성을 볼 때 필요한 세 가지 기준 김이지나 2026-07-04 864
5972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이정순 2026-07-04 905
5971 일산개인회생을 알아볼 때 자동차와 보증 문제 살펴보기 김이지나 2026-07-04 875
5970 부양가족이 있다면 청주개인회생 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이지나 2026-07-04 890
5969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선덕 2026-07-04 899
5968 인천개인회생 준비는 채무 총액보다 구성 확인이 먼저 김이지나 2026-07-04 868
5967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결혼 준비 가이드 고유진 2026-07-04 893
5966 부산마약변호사 상담 방향을 잡기 위한 현실적인 확인 목록 김이지나 2026-07-04 902
5965 성남개인회생 준비 중 보정 가능성을 줄이는 체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7-04 896
5964 전주웨딩박람회, 전주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안내 이고은 2026-07-03 896
5963 부산성범죄변호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지역과 절차를 함께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7-03 873
5962 최근 지출이 많은 상황에서 거제개인회생을 검토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03 883
5961 광주웨딩박람회, 광주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한눈에 김선덕 2026-07-03 873
5960 구미개인회생 신청 전에 급여 구조를 확인해두세요 김이지나 2026-07-03 877
5959 논산입주청소, 가족 입주 전 위생 기준을 잡는 법 김이지나 2026-07-03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