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은 곧 150년 ‘부산항의 기적’이죠!”

  • 테크노
  • 0
  • 1,49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서울중구입주청소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성취를 ‘한강의 기적’이라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부산항의 기적’으로도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중국 중심 질서에 머물러 있던 한반도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부산항의 개항이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1876년 부산항이 세계를 향해 문을 연 순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석환 부산역사문화포럼(옛 부산초량왜관연구회) 회장은 최근 ‘신동아’ 인터뷰에서 “부산항은 대한민국을 세계와 연결한 관문이자 근대국가로 전환을 이끈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관광협회 부회장과 부산관세물류협회 보세창고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조선시대 일본인 거류지이자 무역 거점이었던 왜관을 중심으로 한 부산의 역사를 연구해 온 향토사학자다. 한반도의 대외 교류 창구였던 부산은 1876년 개항을 계기로 세계적인 항구로 도약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해상 물류 거점 부산항,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 동북아를 대표하는 해상 물류 거점으로 자리 잡은 부산항은 지난해만 2488만2000TEU에 달하는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했다. 전 세계 컨테이너 항만 순위 7위로 국내 물동량의 75%가 부산항을 통한다. 150여 개국 500여 개 항만이 부산항과 연결돼 있으며, 정기 컨테이너 항로만 약 300개가 운영되고 있다. ‘신동아’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강석환 회장과 전성현 동아대 사학과 교수를 만나 부산항 개항의 의미를 짚어봤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34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9,1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5,10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9,196
1039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 30대에…검찰, 징역 10년 구형 양산쓰고 2026-05-22 1,028
1038 쏘렌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2 1,026
1037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22 1,030
1036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2 1,047
1035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키워드곽시원 2026-05-22 1,032
1034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22 1,017
1033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1,066
1032 '태권도장 학대' 사망 아동 검시사진, 대학 강의에 사용...경찰 “개인정보 노출 아냐” 테라포밍 2026-05-22 1,122
1031 법원,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발전했 2026-05-22 1,050
1030 더 벌었으니 더 달라’… 현대제철 노조도 올해 성과급 인상 요구 위엔아이 2026-05-22 1,007
1029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1,012
1028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잠자리 2026-05-22 1,034
1027 셀토스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1,066
1026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원주언 2026-05-22 1,031
1025 일진과도 맞짱 뜬 16세 한동훈…‘금목걸이 장발’로 서울대 뒤집다 찰리푸 2026-05-2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