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악수 후 손 탈탈' 논란...국힘 "유권자가 벌레인가"

  • 뽀로로
  • 0
  • 2,23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도봉구입주청소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이른바 '악수 후 손 털기' 논란을 두고 야권 후보들과 국민의힘이 일제히 공세에 나섰습니다. 어제(29일) 첫 부산 일정으로 구포시장을 방문한 하 전 수석이 상인들과 악수한 뒤 양손을 비비거나 터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자, 해당 지역구에 출마하는 한동훈 무소속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서 '하정우 손 털기는 대세에 지장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에 묻는다"며 "북구 시민들을 무시해도 대세에 지장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부산 북갑 예비후보인 박 전 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평생 지역을 일궈온 주민들을 자신과는 결코 섞일 수 없는 '다른 부류'로 대하는 그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무의식중에 터져 나온 것"이라며 "구포시장 어머니들의 손은 닦아낼 '오물'이 아니라 우리를 키워온 '훈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하 전 수석이 어제 시장의 젊은 상인 몇 분하고 악수하고는 갑자기 손에 무슨 오물이라도 묻은 듯이 손을 터는 장면이 있었다"며 "하 전 수석은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 역시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같은 권력자의 손을 잡은 뒤에도 그렇게 손을 닦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출세한 듯 귀족 흉내를 내는 정치로는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주민과 악수하고 손을 털다니 너무 충격적"이라며 "이 대통령이 정치에 대한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그냥 내려 보낸 건 너무 오만해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12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79
3720 재산 처분 이력 놓치지 않는 부산개인회생 실전 준비법 김이지나 2026-06-20 1,121
3719 상속재산분할 결정을 미루기 전 정리해볼 현실 문제 김이지나 2026-06-20 1,158
3718 부천웨딩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곽시원 2026-06-20 1,160
3717 송도웨딩박람회, 최신 웨딩 트렌드 확인하기 정효정 2026-06-20 1,150
3716 상속포기비용 관련 결정 전 현실적으로 따져볼 점 김이지나 2026-06-20 1,180
3715 상담 메모 작성이 복잡한 분들을 위한 울산개인회생 안내 김이지나 2026-06-20 1,120
3714 현실적인 선택을 위한 개인회생 체크 흐름 김이지나 2026-06-20 1,177
3713 창원개인회생 관련 문제를 작게 나눠보면 보이는 것들 김이지나 2026-06-20 1,179
3712 부평피부관리 절차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관리 전 상담 준비 점검 김이지나 2026-06-20 1,155
371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20 1,143
3710 상간녀소송을 알아볼 때 비용보다 먼저 봐야 할 것 김이지나 2026-06-20 1,148
3709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곽시원 2026-06-20 1,161
3708 전주개인회생 진행 전 차분히 나눠볼 재신청 여부 김이지나 2026-06-20 1,143
3707 아청법전문변호사 문의 전에 체크하면 좋은 현실적인 기준 김이지나 2026-06-20 1,138
3706 벡스코웨딩박람회, 벡스코결혼박람회 대형 행사 정보 김예린 2026-06-2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