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눈물 보인 김상욱…"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 다행이다
  • 0
  • 6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서대문구입주청소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직한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직 의사를 밝히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민의힘 탈당 당시를 언급하며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라며 "배신자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내란세력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게 보수·진보의 구태적 진영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이익을 위해 시민을 위한 도구인 보수와 진보의 기능을 아울러 함께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민주 도시로 되돌리겠다"며 "노동 중심 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울산 시민혁명이 성공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전체에 민주당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맡습니다. 김 후보는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범민주진영의 여러 주체와 소통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울산이 부·울·경 선도도시로서 경남과 부산과의 협업모델을 기획하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9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78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711
1788 좌파 없는 나라서 살고 싶다 최준희도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 속 마이웨이 Hot 국조투 2026-05-31 287
1787 요즘 사설들 양방 드립 치면서 환전 지연시키는 거 유행이냐? Hot 오라메디 2026-05-31 285
1786 배우 김규리 북촌한옥마을 집 침입, 강도·폭행 40대 남성 붙잡았다 Hot 성현박 2026-05-31 284
1785 "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Hot 그거같음 2026-05-31 275
1784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임단협 찬성 호소 Hot 갤럭시 2026-05-31 288
1783 청주웨딩박람회, 청주결혼박람회 실속 있게 결혼 준비하는 방법 Hot 은현수 2026-05-31 288
1782 더 큰 위협은 노노 갈등이 촉발할 사업 경쟁력 저하다. Hot 외교통상 2026-05-31 282
1781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Hot 임채린 2026-05-31 285
1780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Hot 맨트리컨 2026-05-31 282
1779 李 비판 하룻만에…이스라엘군 억류, 구호선 탑승 한국인 2명 풀려나 Hot 장기적 2026-05-31 291
1778 삼성 노노갈등에 ‘성장 양날개’ 균열…인재·투자전략 재설계 불가피 Hot 룩카리오 2026-05-31 289
1777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Hot 다배움 2026-05-31 294
1776 원주웨딩박람회, 춘천웨딩박람회 정보 한눈에 정리 Hot 곽시원 2026-05-31 292
1775 사이버폭력의 만연과 유해 콘텐츠 접촉 경험 보편화 Hot 외모재 2026-05-31 285
177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Hot 브로멘스 2026-05-31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