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눈물 보인 김상욱…"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 다행이다
  • 0
  • 1,60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서대문구입주청소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직한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직 의사를 밝히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민의힘 탈당 당시를 언급하며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라며 "배신자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내란세력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게 보수·진보의 구태적 진영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이익을 위해 시민을 위한 도구인 보수와 진보의 기능을 아울러 함께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민주 도시로 되돌리겠다"며 "노동 중심 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울산 시민혁명이 성공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전체에 민주당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맡습니다. 김 후보는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범민주진영의 여러 주체와 소통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울산이 부·울·경 선도도시로서 경남과 부산과의 협업모델을 기획하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82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51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56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612
2098 '굿즈·마케팅 늪'에 빠진 스타벅스 수장 잔혹사…주객전도된 커피숍 광고링 2026-06-03 926
2097 대구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네로야 2026-06-03 951
2096 6개월 전부터 붕괴 경고... 심야 철거 논란 내로피 2026-06-03 951
2095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3 954
2094 서소문 고가 철거 붕괴로 6명 사상…안전점검서 ‘미흡’ 평가 양산쓰고 2026-06-03 931
2093 강제추행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아제요 2026-06-03 957
2092 ‘흉기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구속…‘갑질’ 주장 파로마 2026-06-03 950
2091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6-03 926
2090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맨트리컨 2026-06-03 956
2089 성추행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맘보숭 2026-06-03 945
2088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박진주 2026-06-03 950
2087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다배움 2026-06-03 940
2086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파남 2026-06-03 1,449
2085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릴리리 2026-06-03 920
208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6-03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