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눈물 보인 김상욱…"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 다행이다
  • 0
  • 2,04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서대문구입주청소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직한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직 의사를 밝히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민의힘 탈당 당시를 언급하며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라며 "배신자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내란세력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게 보수·진보의 구태적 진영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이익을 위해 시민을 위한 도구인 보수와 진보의 기능을 아울러 함께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민주 도시로 되돌리겠다"며 "노동 중심 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울산 시민혁명이 성공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전체에 민주당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맡습니다. 김 후보는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범민주진영의 여러 주체와 소통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울산이 부·울·경 선도도시로서 경남과 부산과의 협업모델을 기획하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0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6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45
596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플토짱 2026-05-14 2,027
595 "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갤럭시 2026-05-14 1,915
594 개발된 CBD 기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외모재 2026-05-14 2,046
593 "가장 무력감 느낄 때는?" 교사에 물었더니…'역시' 할어보마 2026-05-14 1,997
592 대마에서 뽑은 플라스틱 포장재…나프타 없이 만든다 다시췌 2026-05-14 1,953
591 ‘삼성 유니폼’ 입고 나홀로 주왕산 주봉 올라간 초등생 실종, 대대적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2,044
590 구리·가평 목욕탕서 60·70대 잇따라 사망사고…소방당국 "주의 당부" 당연시 2026-05-14 2,122
589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5월 5일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이벤트 자리에서 2026-05-14 1,967
588 이원택·한병도 "새만금, 민주당 승리로 비전 현실화" 박지수 2026-05-14 2,026
587 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 키보드 2026-05-14 1,996
586 “허벅지 만지고 다리에 매달려”…주민 위협한 원숭이에 日 발칵 외이링포 2026-05-14 1,931
585 “음료 반입 안돼요”…기사 눈찌르고 버스에 ‘대변’ 60대, 집유 에이스 2026-05-14 1,918
584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 외이링포232 2026-05-14 1,913
583 트럼프 “유럽 필요로 했을 때 없었다”…이탈리아·스페인도 주둔 미군 감축 검토 냉동고 2026-05-14 1,969
582 중노위 관계자는 조정 종료 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언제든지 노사 양측이 다시 요청을 하면 풀세모 2026-05-14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