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눈물 보인 김상욱…"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 다행이다
  • 0
  • 2,07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서대문구입주청소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직한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직 의사를 밝히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민의힘 탈당 당시를 언급하며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라며 "배신자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내란세력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게 보수·진보의 구태적 진영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이익을 위해 시민을 위한 도구인 보수와 진보의 기능을 아울러 함께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민주 도시로 되돌리겠다"며 "노동 중심 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울산 시민혁명이 성공하는 날이어야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전체에 민주당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맡습니다. 김 후보는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은 범민주진영의 여러 주체와 소통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울산이 부·울·경 선도도시로서 경남과 부산과의 협업모델을 기획하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3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97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69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316
368 조국 "李 공소취소는 마땅한 결론…다만 지방선거 후 논의해야" 거라선하 2026-05-10 2,099
367 아미노산 1종 없어도 생존하는 대장균…생명 기본 원리 흔드나 맨트리컨 2026-05-10 2,065
366 전화 기피 현상은 국경을 넘어선다 외이링포 2026-05-10 2,059
365 ’정병’이라는 말이 작동하는 방식 다배움 2026-05-10 2,106
364 60대 남성, 대낮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첸기아 2026-05-10 2,100
363 ‘정병 경지 메이크업’이라는 이름 원양어선 2026-05-10 2,135
362 "싸다고 봤더니 경쟁률 34대 1"⋯중저가 경매시장 '후끈' 경제자유 2026-05-10 2,060
361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시 노조원 전원 손배소" 경고 유효하타 2026-05-10 2,075
360 "아기 발달에 좋다고?"...'셀프 수유' 제품 썼는데, 질식 위험 경고 의류함 2026-05-10 2,054
359 쳇바퀴 도는 종전협상…핵·호르무즈 등 주요 쟁점서 이견차 커 충천 2026-05-10 2,061
358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온남이 2026-05-10 2,047
357 “푸틴, 우크라 드론에 암살 위협 느껴… 경호 대폭 강화, 벙커서 전쟁 지휘 몰두" 아는게힘 2026-05-10 2,117
356 광주 도심서 여고생 찔러 숨지게 한 20대 검거 더파이팅 2026-05-10 2,081
355 외국인 고객이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며 최소치 2026-05-10 2,067
354 외국인 관광객도 식당 대신 배달앱 켠다…‘K-배달’ 질주 시작되나 자본가 2026-05-1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