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 날오르라
  • 0
  • 1,42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대전꽃배달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화’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고,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해수면보다 1∼1.5m 상단 부분에 선박 파손이 있었다는 점이나 파손 패턴 등을 고려하면 기뢰나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욱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나 기종 등을 식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응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 고려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들과 소통하고, 인근 해협에 위치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12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90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91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997
882 생일상 차린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2심서도 무기징역 그거같음 2026-05-21 1,128
881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106
880 "파업 이후 봐야"…한투, 삼성전자 목표가 57만원 제시 피를로 2026-05-21 1,088
879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104
878 장기렌트 견적,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 곽두원 2026-05-21 1,102
877 강남서 일면식 없는 여성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 구속 맨트리컨 2026-05-21 1,133
876 장기렌트 가격비교, 기준을 정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1,127
875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다배움 2026-05-21 1,134
874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전지현 2026-05-21 1,119
873 성묘 다녀오던 길에…고속도로 추돌사고 화재로 일가 4명 참변 브로멘스 2026-05-21 1,139
872 "폭풍우 국제정세"…한일 '셔틀외교' 순항 이어져야 원양어선 2026-05-21 1,139
871 조선일보 여론조사에 고무된 오세훈 "정원오 포장지 뜯긴 결과" 김인제 2026-05-21 1,175
870 태아보험 순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133
869 오중기 "특정 정당 독점, 경북을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대학이 살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 건설" 시간이 2026-05-21 1,177
868 “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혼자림 2026-05-2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