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 날오르라
  • 0
  • 2,15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대전꽃배달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화’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고,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해수면보다 1∼1.5m 상단 부분에 선박 파손이 있었다는 점이나 파손 패턴 등을 고려하면 기뢰나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욱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나 기종 등을 식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응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 고려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들과 소통하고, 인근 해협에 위치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4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1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30
3209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항소심변호사, 현재 단계부터 점검 김이지나 2026-06-18 1,175
3208 센돔정, 셈돈 100정 5만원 구매. 구글검색허브밍 허브밍 2026-06-18 1,157
3207 포장이사 비교, 비용보다 서비스 범위가 중요합니다 곽두원 2026-06-18 1,169
3206 서면피부과 상담에서 피부 고민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8 1,193
3205 김해개인회생 상담 전 소득 형태별 준비 차이 김이지나 2026-06-18 1,175
3204 광주개인회생 정보가 많을수록 기준을 세워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8 1,172
3203 전주개인회생 신청 전 카드 사용 내역을 점검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8 1,172
3202 형사사건변호사을 살펴볼 때 과장된 표현보다 중요한 것 김이지나 2026-06-18 1,178
3201 창원개인회생을 알아볼 때 변제 여력을 계산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8 1,188
3200 포장이사 업체 비교,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임미리 2026-06-18 1,161
3199 개인회생 제도를 검토할 때 장점보다 먼저 봐야 할 현실 조건 김이지나 2026-06-18 1,161
3198 수원개인회생을 알아볼 때 놓치기 쉬운 서류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8 1,153
3197 법인등기 고민이 길어질 때 필요한 현실 점검 김이지나 2026-06-18 1,140
3196 광주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누락 채무를 줄이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8 1,150
3195 포장이사 견적, 이렇게 받아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곽두원 2026-06-1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