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거부 김용남, 조국에 일갈 "'적반하장'‥끝까지 완주할 것"

  • 승혜김
  • 0
  • 1,5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영등포구입주청소 투데이 모닝콜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며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평가받는 경기 평택을에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김용남 후보에게 평택을 선거 구도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손령>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평택을 공천되셨습니다. 당 지도부와 사전에 좀 조율하거나 미리 전해 들은 내용이 있었습니까? 김용남> 저는 처음에 출마 의사를 당에서 확인했을 때 당에서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곳이면 어디든 출마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경기도 출신이다 보니까 경기도 어디가 되지 않을까 뭐 그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손령> 언제쯤 연락을 미리 받으셨어요. 김용남> 뭐 확정적으로 얘기 들은 거는 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 오전쯤인 거 같은데요. 손령> 그래도 좀 의사를 물어봤을 텐데. 김용남> 그래서 평택을 말씀을 하시길래 아유 뭐 얼마든지 좋다. 제가 평택과 인연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만 10년 전에 2016년 8월에 제가 평택 동삭동이라고 있습니다. 동삭동에 평택의 법원검찰청이 그쪽에 있는데, 제가 운영하는 법무법인의 사무실을 거기다 냈었죠. 그래서 평택은 매우 친숙한 곳입니다. 손령> 바로 수락을 하신 건가요? 다른 지역하고 얘기한 건 아니고? 김용남> 아, 그럼요. 처음부터 당이 결정하면 무조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기 때문에 평택을 얘기했을 때 흔쾌하게 수락을 했습니다. 손령> 그래서 뭐 공천을 한 이유를 설명을 해 주셨을 텐데 뭐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김용남> 제가 제일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손령> 평택을의 적임자다. 아무래도 뭐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돌려봤거나 아니면 뭐 조국 대표와의 관계도 좀 고려를 했을 것 같은데, 뭐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 좀 들은 게 있었습니까? 김용남> 들었는데 그게 요새 선거 때인데 공표할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잖아요. 공표하려면 미리 선관위에 신고도 하고 이렇게 돌린 여론조사여야만 공표를 할 수 있는데, 얘기는 분명히 그 수치는 들었습니다. 예. 손령> 어쨌든 그 수치상 가장 적임자다 뭐 이런 취지로 좀 들었다는 거군요.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87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57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61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654
2088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박진주 2026-06-03 954
2087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다배움 2026-06-03 943
2086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파남 2026-06-03 1,453
2085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릴리리 2026-06-03 925
208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6-03 944
2083 전기료보다 큰 문제는 ‘실내 공기’ 테라포밍 2026-06-03 939
2082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6-03 970
2081 형사사건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리플몬 2026-06-03 918
2080 “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발전했 2026-06-03 949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951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932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941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929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934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