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거부 김용남, 조국에 일갈 "'적반하장'‥끝까지 완주할 것"

  • 승혜김
  • 0
  • 1,5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1

.영등포구입주청소 투데이 모닝콜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며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평가받는 경기 평택을에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김용남 후보에게 평택을 선거 구도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손령>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평택을 공천되셨습니다. 당 지도부와 사전에 좀 조율하거나 미리 전해 들은 내용이 있었습니까? 김용남> 저는 처음에 출마 의사를 당에서 확인했을 때 당에서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곳이면 어디든 출마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경기도 출신이다 보니까 경기도 어디가 되지 않을까 뭐 그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손령> 언제쯤 연락을 미리 받으셨어요. 김용남> 뭐 확정적으로 얘기 들은 거는 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 오전쯤인 거 같은데요. 손령> 그래도 좀 의사를 물어봤을 텐데. 김용남> 그래서 평택을 말씀을 하시길래 아유 뭐 얼마든지 좋다. 제가 평택과 인연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만 10년 전에 2016년 8월에 제가 평택 동삭동이라고 있습니다. 동삭동에 평택의 법원검찰청이 그쪽에 있는데, 제가 운영하는 법무법인의 사무실을 거기다 냈었죠. 그래서 평택은 매우 친숙한 곳입니다. 손령> 바로 수락을 하신 건가요? 다른 지역하고 얘기한 건 아니고? 김용남> 아, 그럼요. 처음부터 당이 결정하면 무조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기 때문에 평택을 얘기했을 때 흔쾌하게 수락을 했습니다. 손령> 그래서 뭐 공천을 한 이유를 설명을 해 주셨을 텐데 뭐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김용남> 제가 제일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손령> 평택을의 적임자다. 아무래도 뭐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돌려봤거나 아니면 뭐 조국 대표와의 관계도 좀 고려를 했을 것 같은데, 뭐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 좀 들은 게 있었습니까? 김용남> 들었는데 그게 요새 선거 때인데 공표할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잖아요. 공표하려면 미리 선관위에 신고도 하고 이렇게 돌린 여론조사여야만 공표를 할 수 있는데, 얘기는 분명히 그 수치는 들었습니다. 예. 손령> 어쨌든 그 수치상 가장 적임자다 뭐 이런 취지로 좀 들었다는 거군요.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67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3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39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460
1693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1,018
1692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1,032
1691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1,047
1690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1,049
1689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1,039
1688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1,041
1687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양산쓰고 2026-05-30 1,013
1686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초대안 2026-05-30 1,015
1685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30 1,028
1684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015
1683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보드마카 2026-05-30 1,023
1682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테크노 2026-05-30 1,020
1681 “먹을 수 있는 게 없다”…‘건강이상설’ 이경규, 5년째 혈당 공포 테라포밍 2026-05-30 979
1680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사이버트론 2026-05-30 1,013
1679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3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