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거부 김용남, 조국에 일갈 "'적반하장'‥끝까지 완주할 것"

  • 승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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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1

.영등포구입주청소 투데이 모닝콜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며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평가받는 경기 평택을에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김용남 후보에게 평택을 선거 구도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의 선거 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손령>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평택을 공천되셨습니다. 당 지도부와 사전에 좀 조율하거나 미리 전해 들은 내용이 있었습니까? 김용남> 저는 처음에 출마 의사를 당에서 확인했을 때 당에서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곳이면 어디든 출마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경기도 출신이다 보니까 경기도 어디가 되지 않을까 뭐 그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손령> 언제쯤 연락을 미리 받으셨어요. 김용남> 뭐 확정적으로 얘기 들은 거는 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 오전쯤인 거 같은데요. 손령> 그래도 좀 의사를 물어봤을 텐데. 김용남> 그래서 평택을 말씀을 하시길래 아유 뭐 얼마든지 좋다. 제가 평택과 인연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만 10년 전에 2016년 8월에 제가 평택 동삭동이라고 있습니다. 동삭동에 평택의 법원검찰청이 그쪽에 있는데, 제가 운영하는 법무법인의 사무실을 거기다 냈었죠. 그래서 평택은 매우 친숙한 곳입니다. 손령> 바로 수락을 하신 건가요? 다른 지역하고 얘기한 건 아니고? 김용남> 아, 그럼요. 처음부터 당이 결정하면 무조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기 때문에 평택을 얘기했을 때 흔쾌하게 수락을 했습니다. 손령> 그래서 뭐 공천을 한 이유를 설명을 해 주셨을 텐데 뭐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김용남> 제가 제일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손령> 평택을의 적임자다. 아무래도 뭐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돌려봤거나 아니면 뭐 조국 대표와의 관계도 좀 고려를 했을 것 같은데, 뭐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 좀 들은 게 있었습니까? 김용남> 들었는데 그게 요새 선거 때인데 공표할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잖아요. 공표하려면 미리 선관위에 신고도 하고 이렇게 돌린 여론조사여야만 공표를 할 수 있는데, 얘기는 분명히 그 수치는 들었습니다. 예. 손령> 어쨌든 그 수치상 가장 적임자다 뭐 이런 취지로 좀 들었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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