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친부도 조사 중

  • 종소세
  • 0
  • 7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시흥입주청소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는 친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경기 시흥 자택에서 8개월짜리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직후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경기 부천에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당시 의료진은 아이가 두개골 골절 등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입원 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고, 나흘 뒤 아이는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씻다가 넘어뜨려 다쳤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이 홈캠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고 자백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홈캠 영상에는 A 씨 부부가 숨진 아들만 남겨둔 채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등 방임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국과수는 아이가 머리 손상으로 숨진 거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과 영상, 국과수 소견 등을 토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친부를 상대로 학대 방조와 방임 혐의에 대해서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1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9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49
570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732
569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739
568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744
567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726
566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713
565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730
564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720
563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724
562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772
561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720
560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738
559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740
558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737
557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729
556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