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친부도 조사 중

  • 종소세
  • 0
  • 81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시흥입주청소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는 친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경기 시흥 자택에서 8개월짜리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직후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경기 부천에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당시 의료진은 아이가 두개골 골절 등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입원 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고, 나흘 뒤 아이는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씻다가 넘어뜨려 다쳤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이 홈캠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고 자백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홈캠 영상에는 A 씨 부부가 숨진 아들만 남겨둔 채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등 방임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국과수는 아이가 머리 손상으로 숨진 거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과 영상, 국과수 소견 등을 토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친부를 상대로 학대 방조와 방임 혐의에 대해서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33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1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14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095
602 대만 국민당의 교훈…韓 지속가능성 고민해야 최소치 2026-05-14 773
601 '미국이 예전 같지 않네'…트럼프 다시 맞은 중국의 '진짜 속내' 리서치 2026-05-14 738
600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4 751
599 모든 세대가 ‘경제회복’을 1순위로 꼽았으나 자본가 2026-05-14 764
598 “반도체 변곡점 주의, 액티브 ETF로 승부” 확성기 2026-05-14 749
597 특히 2020년 중반부터는 2030 여성에서도 무당층이 증가했다. 놀면서 2026-05-14 753
596 산업화 vs 민주화 한국 정치, 2030은 무관심 엔두키 2026-05-14 748
595 "반도체 주가 조정 곧 온다"…'27년 무패' 고수의 서늘한 경고 강호만 2026-05-14 763
594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플토짱 2026-05-14 755
593 "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갤럭시 2026-05-14 746
592 개발된 CBD 기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외모재 2026-05-14 816
591 "가장 무력감 느낄 때는?" 교사에 물었더니…'역시' 할어보마 2026-05-14 767
590 대마에서 뽑은 플라스틱 포장재…나프타 없이 만든다 다시췌 2026-05-14 764
589 ‘삼성 유니폼’ 입고 나홀로 주왕산 주봉 올라간 초등생 실종, 대대적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773
588 구리·가평 목욕탕서 60·70대 잇따라 사망사고…소방당국 "주의 당부" 당연시 2026-05-14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