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친부도 조사 중

  • 종소세
  • 0
  • 1,05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시흥입주청소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는 친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경기 시흥 자택에서 8개월짜리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직후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경기 부천에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당시 의료진은 아이가 두개골 골절 등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입원 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고, 나흘 뒤 아이는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씻다가 넘어뜨려 다쳤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이 홈캠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고 자백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홈캠 영상에는 A 씨 부부가 숨진 아들만 남겨둔 채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등 방임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국과수는 아이가 머리 손상으로 숨진 거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과 영상, 국과수 소견 등을 토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친부를 상대로 학대 방조와 방임 혐의에 대해서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2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04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08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986
1432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실속 있는 결혼 준비 시작하기 곽시원 2026-05-27 622
1431 당장 내보내라! 손흥민 12경기 0골, 부앙가 공개저격 그레이몬 2026-05-27 634
1430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원주언 2026-05-27 630
1429 AI 활용, 구조조정에 직간접적 영향? 사다리 2026-05-27 631
1428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강릉소녀 2026-05-27 653
1427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5-27 660
1426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7 633
1425 “무리한 안무 강행에 김채원 목 부상” 르세라핌 팬들 ‘근조화환 시위’ 야무치 2026-05-27 625
1424 "커피는 역시 스벅이지~~"⋯'탱크데이' 후폭풍 속 최준용 인증샷 논란 포크레인 2026-05-27 630
1423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밥먹자 2026-05-27 633
1422 원주웨딩박람회, 춘천웨딩박람회 정보 한눈에 정리 곽시원 2026-05-27 638
1421 칸 회견장 나온 황정민·조인성, 무례한 기자 탓에 ‘의문의 1패’ 크리링 2026-05-27 623
1420 삼성에 이어 카카오도?…5개 법인 파업 갈림길 아이스맨 2026-05-27 617
1419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7 616
1418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7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