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친부도 조사 중

  • 종소세
  • 0
  • 1,64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시흥입주청소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는 친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경기 시흥 자택에서 8개월짜리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직후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경기 부천에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당시 의료진은 아이가 두개골 골절 등 머리를 크게 다쳤다며 입원 치료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고, 나흘 뒤 아이는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씻다가 넘어뜨려 다쳤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이 홈캠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하자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려 범행했다"고 자백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홈캠 영상에는 A 씨 부부가 숨진 아들만 남겨둔 채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등 방임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국과수는 아이가 머리 손상으로 숨진 거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진술과 영상, 국과수 소견 등을 토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친부를 상대로 학대 방조와 방임 혐의에 대해서도 추궁할 방침입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94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63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66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705
2169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빛좋은 개살구’인 이유 성황리123 2026-06-04 936
2168 "이스라엘군, 목에 직접 전극을 꽂았다" 더파이팅 2026-06-04 942
2167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04 959
2166 '베라 루빈' 양산 공식화…삼성·SK 기회 커진다 텔레미 2026-06-04 981
216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역 지나는 동서트레일…발 빠른 백패커들은 벌써 걷는다 성황리 2026-06-04 964
2164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아는게힘 2026-06-04 962
2163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에이스 2026-06-04 977
2162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947
2161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950
21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6-04 942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928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940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963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946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