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하수인 종합특검 출국금지, 치졸한 선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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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2

.세종꽃배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출국금지 조치를 두고 "치졸한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만덕에 집 구한 날 출국 금지한 민주당 특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종합특검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혐의로 저를 출국 금지했다고 밝혔는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주도한 소위 국회 조작 기소 국조특위가 제가 증인으로 나가겠다는데도 무서워서 부르지도 못하고 협잡질과 쇼를 하는 동안 민주당 하수인인 종합특검은 뒤로 몰래 출국금지나 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또 "출국금지 일자인 4월 13일은 공교롭게도 제가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국민들께 알린 날"이라며 "치졸한 선거 개입"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지금 국민께서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은 터무니없는 저의 '수사 개입' 의혹이 아니라 공소 취소 특검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재판개입'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출국금지 기간이 5일가량 남았지만 특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향후 특검의 대응을 북구 주민과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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