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유 스와프' 7월까지 연장 검토…비축유 방출 수요도 조사 예정

  • 야무치
  • 0
  • 65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이천입주청소 정부는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4~5월 한시적으로 도입한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중동 정세 장기화와 업계 수요를 감안해 7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축유 스와프는 정부가 보유한 원유를 민간 정유사에 먼저 빌려주고, 이후 정유사가 해외에서 확보한 대체 물량이 국내에 도입되면 이를 상환하는 제도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유업계가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더라도 실제 도입까지 최소 14일에서 최대 50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생산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당초 4~5월 한시 운영 예정이었으나 중동 상황 장기화로 6월까지 한 차례 연장됐고, 현재 7월 추가 연장이 검토되고 있다. 양 실장은 "비축유 스와프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7월 추가 연장도 검토 중"이라며 "기업 수요가 지속될 경우 추가 연장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조만간 비축유 방출과 관련해 업계 수요 조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의 합의에 따른 방출 시한은 6월 9일이다. 양 실장은 "비축유 방출 수요를 기업에 확인할 예정"이라며 "기업들이 스와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 실제 방출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 조사 결과와 재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며 "5월에는 대체 물량이 상당 부분 들어오고 있어 정유사들도 물량 부족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9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47
501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614
500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621
499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627
498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634
497 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김유지니123 2026-05-13 680
496 바닷속 열이 남극 빙붕 위협…해수면 58m 상승 경고 중기청 2026-05-13 610
495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김유지니31 2026-05-13 610
494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3 630
493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3 612
492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위엔아이 2026-05-13 610
491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604
490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627
489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615
488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607
487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