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 농사농부
  • 0
  • 1,84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대구꽃배달 국민의힘이 11일 울산을 방문해 김상욱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맹공했다. 장동혁 대표는 김상욱 후보에 대해 “파도가 세게 친다고 함께 타고 있던 배에 불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울산 현역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김태규 후보 등을 지원했다. 장 대표는 “풍부한 행정 경험 가진 김두겸 후보는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해오면서 울산을 지켰다”며 “김태규 후보도 이제 국회로 와서 무도한 민주당·이재명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국민의힘 탈당 후 민주당으로 가 울산시장 후보가 된 김상욱 후보를 향해 “이번에 국민의힘이 확실하게 승리해서 함께 몸담고 있던 동지들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 배신한 대가가 어떤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김상욱 후보를 겨냥해 “자신을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것이 아니라 고춧가루를 확 뿌리는 배신주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겠느냐”면서 “그것을 용납하는 것은 울산 시민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도 “이 당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지켜왔는데 낙하산 타고 와 비단길을 걸었던 주제에 감히 당을 폄훼한다”며 김상욱 후보를 비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김상욱 후보가) 요즘 무슨 방검복을 입고 다닌다고 하더라. 울산 사람들이 칼을 들고 다니냐”며 “기가 막히고 속상하다”고 했다. 김두겸 후보는 “옛말에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이라고 신뢰를 잃은 자는 나서지 말라”며 “반드시 필승할 것”이라 말했다. 김태규 후보는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정치 이전에 인간이 아니다”며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배신하는 사람을 걷어내고 울산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지 않겠나”라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3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5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11
5989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와 상담할 때 질문 순서를 정해두면 좋은 이유 김이지나 2026-07-04 905
5988 아역배우 준비, 활동 분야부터 교육 과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유 곽지원 2026-07-04 900
5987 인천개인회생 상담 메모에 꼭 남기면 좋은 내용 김이지나 2026-07-04 861
5986 수원마약변호사 검토가 필요할 때 절차와 자료를 나누는 순서 김이지나 2026-07-04 872
5985 전주개인회생 상담을 앞두고 정리하면 좋은 질문들 김이지나 2026-07-04 887
5984 아동학대변호사 관련 사건에서 아이의 생활기록을 살피는 이유 김이지나 2026-07-04 884
5983 울산개인회생 신청을 생각할 때 재산보다 먼저 볼 현금 흐름 김이지나 2026-07-04 896
5982 천안개인회생 진행 전 사업 소득을 설명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04 919
5981 부천개인회생에서 중요한 것은 서류보다 생활 가능성입니다 김이지나 2026-07-04 882
5980 가계부처럼 정리하면 쉬워지는 창원개인회생 준비 과정 김이지나 2026-07-04 881
5979 남원입주청소는 오래 비어 있던 공간도 꼼꼼히 봐야 합니다 김이지나 2026-07-04 901
5978 일산개인회생 절차에서 빠뜨리기 쉬운 월별 지출 정리 김이지나 2026-07-04 892
5977 전주개인회생 상담에서 놓치면 다시 확인하게 되는 부분 김이지나 2026-07-04 907
5976 김해개인회생 절차 전 채권 추심 대응을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04 909
5975 부산마약전문변호사 문의 후 흔들리지 않도록 자료를 보관하는 법 김이지나 2026-07-04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