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 날오르라
  • 0
  • 2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대전꽃배달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화’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고,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해수면보다 1∼1.5m 상단 부분에 선박 파손이 있었다는 점이나 파손 패턴 등을 고려하면 기뢰나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욱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나 기종 등을 식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응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 고려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들과 소통하고, 인근 해협에 위치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17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3,96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9,9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3,974
563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New 웨박후 2026-05-14 8
562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New 김유지니5123 2026-05-14 10
561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New 외이링포333 2026-05-14 13
560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New 외이링포22 2026-05-14 11
559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New 외이링포2 2026-05-14 17
558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New 김유지니 2026-05-14 12
557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New 캐시타임 2026-05-14 17
556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New 외이링포 2026-05-14 16
555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New 그레이몬 2026-05-14 15
554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New 외이링포1 2026-05-14 13
553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New 김유지니 2026-05-14 14
552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New 김유지니 2026-05-14 14
551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New 킹골드 2026-05-14 13
550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New 다음카 2026-05-14 16
549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New 김유지니5123 2026-05-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