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 익룡1
  • 0
  • 67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금정구입주청소 중동 상황 보겠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 선박 26척은 여전히 발이 묶여 있는데요. 그런데 일본 유조선이 이란의 허가를 받고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행료도 내지 않았습니다. 임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자회사가 운용하는 이데미쓰 마루호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오만만을 항해합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이데미쓰 마루호가 이란의 허가를 받고 28일 오전 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 니아 / 이란군 대변인 (현지시간 28일) "혁명수비대 동료들이 호르무즈 해협 서쪽 안보를 책임지고 해군이 동부 지역을 통제 중입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본 LNG 운반선이 해협을 통과한 적은 있지만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라며 "통행료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SNS에 일본을 비롯한 모든 국가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이란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주일 이란대사관은 1953년 있었던 닛쇼마루호 사건을 언급하며 일본과의 역사적 우호관계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습니다. 일본은 당시 영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고 닛쇼마루호를 이용해 비밀리에 이란 석유를 수입했습니다. 다만 일본 선박들이 앞으로도 계속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일본 국토교통상은 페르시아만 안에 일본 연관 선박 42척이 머무르고 있고 상황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9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80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9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738
1903 “하여튼 관광객들 좀 온다 싶으면” BTS 통탄한 ‘부산 바가지’에 대통령도… Hot 호이아나 2026-06-01 237
1902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Hot 곽선덕 2026-06-01 231
1901 “늘 바른말 해온 사람”... 이준석, 국힘 유의동 지지 선언 Hot 외이링포 2026-06-01 229
1900 “근육 녹도록 때린 이스라엘군, 성폭력까지”…석방 활동가들 폭로 Hot 그건아니 2026-06-01 229
1899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Hot 호이아나 2026-06-01 241
1898 긴 드라마의 '숨통' 터주는 유쾌함… 주연만큼 인기인 '밉상' 조연들 Hot 호이아나 2026-06-01 231
1897 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Hot 첸기아 2026-06-01 252
1896 김종인 "6.3 선거 판세, '민주당 압승' 큰 변화 없을 것" Hot 외교통상 2026-06-01 243
1895 박지현 명문대 출신이었다… '암투병' 가족사도 공개 Hot 호이아나 2026-06-01 239
1894 음주 비행하려다 딱 걸렸다…승무원 음주에 일본항공 출발 지연 Hot 수원왕 2026-06-01 238
1893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Hot 곽시원 2026-06-01 251
1892 찹쌀떡 역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꼭 사 간다는 간식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Hot 호이아나 2026-06-01 263
1891 가짜 문서에 속았나…동아일보 중수청 단독 기사 삭제 Hot 무효하다 2026-06-01 255
1890 채연, “밥에 ‘이것’ 넣었더니 흰머리 안 나”… 대체 뭐야? Hot 성수현 2026-06-01 251
1889 연합뉴스TV 노조 "회사 공멸 보면서 '1대주주' 연합뉴스 챙기기만" Hot 유효하타 2026-06-01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