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 익룡1
  • 0
  • 1,83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금정구입주청소 중동 상황 보겠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 선박 26척은 여전히 발이 묶여 있는데요. 그런데 일본 유조선이 이란의 허가를 받고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행료도 내지 않았습니다. 임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자회사가 운용하는 이데미쓰 마루호가 라라크섬 인근을 지나 오만만을 항해합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이데미쓰 마루호가 이란의 허가를 받고 28일 오전 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전했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 니아 / 이란군 대변인 (현지시간 28일) "혁명수비대 동료들이 호르무즈 해협 서쪽 안보를 책임지고 해군이 동부 지역을 통제 중입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본 LNG 운반선이 해협을 통과한 적은 있지만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라며 "통행료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SNS에 일본을 비롯한 모든 국가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이란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주일 이란대사관은 1953년 있었던 닛쇼마루호 사건을 언급하며 일본과의 역사적 우호관계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습니다. 일본은 당시 영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고 닛쇼마루호를 이용해 비밀리에 이란 석유를 수입했습니다. 다만 일본 선박들이 앞으로도 계속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일본 국토교통상은 페르시아만 안에 일본 연관 선박 42척이 머무르고 있고 상황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9
6104 청주개인회생에서 변제 기간을 이해하는 현실적인 접근 김이지나 2026-07-04 873
6103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문의 전에 거래 자료와 대화 기록을 함께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7-04 863
6102 파주개인회생은 장거리 출퇴근 비용까지 계산해봐야 합니다 김이지나 2026-07-04 850
6101 구미개인회생 문제를 다시 볼 때 재산 자료의 기준일을 정하는 법 김이지나 2026-07-04 866
6100 오토리스 선택 전 확인하면 좋은 항목 이하연 2026-07-04 839
6099 대전개인회생 준비가 필요할 때 지역 상담의 장점을 살피는 법 김이지나 2026-07-04 875
6098 급한 마음일수록 대구개인회생에서 차분히 봐야 할 절차 김이지나 2026-07-04 846
6097 성남개인회생 신청 전 가족에게 설명할 내용을 정리하기 김이지나 2026-07-04 862
6096 평택개인회생은 일정한 수입 증빙이 출발점입니다 김이지나 2026-07-04 846
6095 퇴사나 이직이 예정된 경우 안산개인회생 검토 기준 김이지나 2026-07-04 836
6094 둘째 임신 때도 태아보험을 다시 비교해야 하는 이유 김설원 2026-07-04 840
6093 전주개인회생은 소액 채무까지 빠짐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김이지나 2026-07-04 868
6092 태아보험 다이렉트로 확인할 때 살펴볼 기준 김아린 2026-07-04 858
6091 출산 준비와 함께 보는 태아보험 체크리스트 김서우 2026-07-04 845
6090 의정부개인회생 상담 전 급여와 부양가족 정보를 정리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7-04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