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 테그호
  • 0
  • 5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하남꽃배달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추 후보는 5월 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을 두고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은 우리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를 자행하는 것"이라며 "삼권분립 법치를 파괴하는 입법 폭주에 대해서는 국민이 힘을 모아서 막아내야 하는 중요한 이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최근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선거 판세가) 접전 양상으로 들어서서 선거에 굉장히 악재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제 정쟁은 그만하고 정책 협치를 하자(라고 하는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추 후보는 김 후보에게 "공소 취소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부겸 후보는 5월 6일 오전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이 올린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추 후보에게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진보와 보수의 이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에서 벗어나, 오직 대구의 미래를 놓고 경쟁한다"라는 공동 선언문을 쓰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홍 전 의원의 선언문에 깊이 공감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홍 전 의원이 두 후보를 중재해 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면서 나오고 있는, 이른바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추 후보는 "국민의 비판 반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 이것이 민주당 여론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시기 조절론'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웃기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1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56
488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564
487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570
486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3 567
485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3 651
484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561
483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558
482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602
481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559
480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560
479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559
478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571
477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김유지니555 2026-05-13 554
476 선생님들이 막아섰다. 이미 계엄군이 학교 밖을 점령한 채 대기한 상태였다 블랙몬 2026-05-13 566
475 "전두환 물러가라" 고3 학생들의 분노... 신흥고를 아시나요? 체크맨 2026-05-13 552
474 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김유지니231 2026-05-13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