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 테그호
  • 0
  • 1,3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하남꽃배달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추 후보는 5월 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을 두고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은 우리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를 자행하는 것"이라며 "삼권분립 법치를 파괴하는 입법 폭주에 대해서는 국민이 힘을 모아서 막아내야 하는 중요한 이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최근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선거 판세가) 접전 양상으로 들어서서 선거에 굉장히 악재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제 정쟁은 그만하고 정책 협치를 하자(라고 하는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추 후보는 김 후보에게 "공소 취소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부겸 후보는 5월 6일 오전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이 올린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추 후보에게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진보와 보수의 이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에서 벗어나, 오직 대구의 미래를 놓고 경쟁한다"라는 공동 선언문을 쓰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홍 전 의원의 선언문에 깊이 공감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홍 전 의원이 두 후보를 중재해 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면서 나오고 있는, 이른바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추 후보는 "국민의 비판 반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 이것이 민주당 여론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시기 조절론'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웃기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8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76
1823 캠프 측 "선거캠프와 무관한 대화방"…내부 자제령도 전달 주작게임 2026-05-31 824
1822 부천웨딩박람회, 부천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824
1821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헤헤로 2026-05-31 822
1820 "검찰 취조냐" "마타도어" "짜치고 없어 보여"…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난타전 나이크 2026-05-31 829
1819 사망자 3명인데 호재?…정원오 지지자 단톡방 발언 논란, 결국 채팅방 폭파 코스토모 2026-05-31 834
1818 인천웨딩박람회, 인천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31 813
1817 지원자들이 꼽은 ‘좋은 면접의 조건 열힐나 2026-05-31 842
1816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초대안 2026-05-31 849
1815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결혼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31 833
1814 “결혼 계획 있나요?”… Z세대가 꼽은 최악의 면접 질문 김서정 2026-05-31 825
1813 허남준 "이게 내 본심"…기습 키스로 쌍방 로맨스 폭발 날오르라 2026-05-31 834
1812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최소치 2026-05-31 822
1811 “말다툼하다가…”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명문대생 손녀 파파라 2026-05-31 842
1810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테크노 2026-05-31 814
1809 탱크데이'에 우는 스타벅스 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지옥 같다" 자본가 2026-05-31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