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 테그호
  • 0
  • 1,36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하남꽃배달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추 후보는 5월 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을 두고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은 우리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를 자행하는 것"이라며 "삼권분립 법치를 파괴하는 입법 폭주에 대해서는 국민이 힘을 모아서 막아내야 하는 중요한 이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최근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선거 판세가) 접전 양상으로 들어서서 선거에 굉장히 악재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제 정쟁은 그만하고 정책 협치를 하자(라고 하는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추 후보는 김 후보에게 "공소 취소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부겸 후보는 5월 6일 오전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이 올린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추 후보에게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진보와 보수의 이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에서 벗어나, 오직 대구의 미래를 놓고 경쟁한다"라는 공동 선언문을 쓰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홍 전 의원의 선언문에 깊이 공감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홍 전 의원이 두 후보를 중재해 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면서 나오고 있는, 이른바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추 후보는 "국민의 비판 반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 이것이 민주당 여론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시기 조절론'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웃기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3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63
1119 박민식, 출정식서 삭발…"오만한 한동훈의 배신 정치 끝장내는 선거" 놀면서 2026-05-23 931
1118 주먹만 한 혈전 쏟아져"… 20대 여성, 병원 갔더니 무슨 병? 익룡1 2026-05-23 907
1117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첫 정산 7월 이후…"도입 비용, 감가상각비에 초점" 엔두키 2026-05-23 966
1116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실속 있는 결혼 준비 시작하기 곽시원 2026-05-23 940
1115 "애사심 넘치던 직원이 왜"…삼성전자 노조위원장 3년전 인터뷰 화제 밥먹자 2026-05-23 976
1114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곽시원 2026-05-23 912
1113 정부, 석유 최고가격 10주째 '동결'…가격 조정 주기 2주→4주로 연장 플토짱 2026-05-23 947
1112 전주웨딩박람회, 전주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3 932
1111 '평화 공존'일까 '통일 포기'일까…李정부 '2국가론'에 정치권 격랑 양산쓰고 2026-05-23 931
1110 "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성현박 2026-05-23 943
1109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5만대 도입…미국서 핵심 부품 만든다 파로마 2026-05-23 946
1108 "우리도 삼성처럼"…전액 자사주·상한없는 성과급에 시선집중 갤럭시 2026-05-23 938
1107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3 955
1106 “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박진주 2026-05-23 925
1105 다이소 주문, 4시간만에 왔다…편의점 치킨은 새벽배달 장기적 2026-05-23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