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 테그호
  • 0
  • 1,8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하남꽃배달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추 후보는 5월 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을 두고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은 우리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를 자행하는 것"이라며 "삼권분립 법치를 파괴하는 입법 폭주에 대해서는 국민이 힘을 모아서 막아내야 하는 중요한 이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최근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 (선거 판세가) 접전 양상으로 들어서서 선거에 굉장히 악재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제 정쟁은 그만하고 정책 협치를 하자(라고 하는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추 후보는 김 후보에게 "공소 취소 특검법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부겸 후보는 5월 6일 오전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이 올린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추 후보에게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진보와 보수의 이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에서 벗어나, 오직 대구의 미래를 놓고 경쟁한다"라는 공동 선언문을 쓰자고 제안했고, 김 후보는 "홍 전 의원의 선언문에 깊이 공감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홍 전 의원이 두 후보를 중재해 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면서 나오고 있는, 이른바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추 후보는 "국민의 비판 반감이 굉장히 커지고 있고, 이것이 민주당 여론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시기 조절론'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웃기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70
344 "부모님의 20년이…눈물도 안 나" '위층' 입주민 절규 갤럭시 2026-05-10 1,872
343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유진초이 2026-05-10 1,871
342 배터리 충전 100년 난제 '낙타 곡선' 미스터리 풀렸다 외모재 2026-05-09 1,849
341 "한국인도 탔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행 선박 차단 "마약 발견" 주장 비어있음 2026-05-09 1,846
340 "이란, 이번 주 '수정 평화안' 제의할 가능성⋯국민에게 절약 촉구" 허그미 2026-05-09 1,869
339 “3일만, 1kg 감량” 홍진경… 아침에 ‘이 운동’ 한 게 비결 다시췌 2026-05-09 1,855
338 처벌 강화에도 ‘음주운전 재범률’ 40%…사고 12% ‘동승자 탑승’ 기사도 2026-05-09 1,858
337 ‘오빠’ 구설 정청래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그냥 전재수에 맡겨야” 학교장 2026-05-09 1,852
336 "미군, 트럼프에 '이란 인프라 공습·지상군 투입' 선택지 보고예정" 수동지 2026-05-09 1,875
335 시장서 악수 후 손 턴 하정우…"국민 실망” “벌레 취급” 국힘·한동훈 일제히 저격 드르가미 2026-05-09 1,869
334 "돈 줘도 없어" 전국 비상이었는데…한숨 돌렸다 초대안 2026-05-09 1,873
333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스티 대거 말고도 미사일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텔레미 2026-05-09 1,877
332 진눈깨비 내리던 밤, 여의도 한복판서 울려퍼진 '님을 위한 행진곡' 테크노 2026-05-09 1,884
331 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기모노 2026-05-09 1,858
330 우크라이나 신형 미사일 공습 두려움 커지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축소 샘숭이 2026-05-09 1,860